최신 포켓 로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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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배틀은 아무 의미가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므로, 도주런을 시작한다. 계속 도망가기만 누르다가 숨겨진 특성이나 고개체값을 가진 포켓몬, 희귀한 전설의 포켓몬이나 색이 다른 포켓몬을 보면 포획하여 상점을 띄우고 적당히 리롤해가며 새로운 마스터볼을 찾으면 무한동력에 가깝게 마스터볼 사용이 가능하다.
심안 - 자신의 명중률 하락은 방어할 수 있지만, 특성(모래숨기, 눈숨기)으로 인해 변동된 상대의 회피율 변화를 무시하지 못한다.
다만 종이신도와 마찬가지로 내구가 매우 허약하다 보니 원킬을 못낸다면 바로 비상이 걸리는 데다, 선공기 아쿠아제트나 기습에 약점을 찔려 누워버릴 위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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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케로그에서 새로운 종류의 포켓몬 경험을 찾아보세요! 야생 포켓몬을 잡고 이 혁신적인 로그 라이트 게임에서 강력한 보스에 도전하세요.
일반보다는 보기 힘들지만 그래도 자주 볼 수 있는 아이템들로 상징하는 볼은 슈퍼볼이다.
남은 두 자리는 추가적인 옹골참, 이탈 기술 등을 배운 more info 포켓몬을 배치하거나, 이로치를 융합해 행운 등급을 유지시키는 것이 일반적이다.
잠자기 페널티를 상쇄하는 것도 이론상 가능은 한데, 유루열매처럼 잠듦에만 반응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효율이 떨어지는 전법이다.
통신 진화 연결의끈이라는 아이템을 사용하여 통신을 통해 진화하는 방식입니다.
종합적으로, 도주-메버(없으면 깔짝)-저주 담당의 세 포켓몬을 준비하는 것은 필수이며, 그 후 보험용으로 에이스 포켓몬을 풀죽음, 진흙뿌리기 요원으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말 그대로 알 기술로 고위력 광역기를 가진 저코스트 포켓몬을 다른 메인 기사에게 쐐기로 가져오는 용도로, 특히 현재 대다수의 드래곤 포켓몬들이 알 기술에서 압수당한 드래곤에너지 등을 써 보고자 할 때 채용해 볼 만하다.
버드렉스도 이와 비슷하게 폼 체인지를 하더라도 스킬을 망각하지 않으므로 블리자드랜스와 아스트랄비트가 공존이 가능하다.
이렇듯 바이옴에 따라 맞춰서 포켓몬을 설정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바이옴을 선택 하는 데 있어서 그 다음에 어떤 선택지가 되는지는 아래 표에서 제가 정리를 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은 꼭 참고해서 바이옴 선택하는 도움이 되시길 바라구요.
셸암즈 - 현재 기술의 공격 분류(물리/특수) 계산 매커니즘이 제대로 구현되지 않음